허리케인 움베르트의 파괴력

2007년 9월 13일 새벽, 바로 2년 전 허리케인 리타가 지나 갔던 곳으로부터 채 80킬로미터도 안 되는 곳에 허리케인 움베르토가 상륙했습니다. 열대성 저기압으로부터 그 어느 것과도 비교가 안 될 만큼 빠른 속도로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모습을 바꾼 움베르토는 시속 137킬로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텍사스-루이지애나 해안 지역을 강타,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정전 사태를 야기시키고 사망자도 생겨났습니다.

다행히 텍사스 오렌지에 있는 랑세스의 300명 이상 근무자들은 이 강풍을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으며 랑세스 건물에 대한 피해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허리케인이 지나간 몇 일 후에 바로 정상가동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영향은 비록 허리케인 리타 때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오렌지의 랑세스 직원들 모두로부터 피츠버그와 레버쿠젠까지 전 지역의 위기 관리 센터 근무자들은 리타가 끼쳤던 피해를 떠올리며 미리 지원 준비 태세에 들어감으로써 허리케인 리타가 안겨준 교훈을 잊지 않고 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랑세스가 겪은 허리케인 리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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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찾아온 재앙
  • 허리케인 움베르트의 파괴력
  •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었다
  • 시속 300킬로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다.
  • 오렌지 지역의 랑세스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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