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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 최고만이 있는 나라

두바이의 지도자 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부통령ㆍ총리인 셰이크 모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은 두바이를 2010년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려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그 꿈은 매년 1천 5백만 명의 방문객들을 두바이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 아라비아만 토후국의 왕가에서는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경이적인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건축 붐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대표 주자가 바로 돗단배 모양의 버즈 알 아랍입니다. 321미터나 되는 이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호화로운 호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좀 더 최근의 건축 프로젝트들은 이 건물을 상대적으로 압도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는 바다 위에 지어진 인공 섬들과 하늘을 찌를 듯 올라가고 있는 마천루들, 300개의 병원들이 입주하는 헬스케어 시티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거대한 테마 파크로 건설 중인 ‘두바이랜드’에는 400미터나 되는 실내 스키장이 있습니다. 두바이가 제시하는 그 어떠한 거대 프로젝트라도 투자가들이나 스폰서들은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두바이는 현재 석유가 없는 미래, 세계에서 가장 멋진 관광지로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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