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의 개척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랑세스
세계는 이제 아시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인구 대국 인도나 중국이 값싼 물건들만 대량으로 생산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하이테크의 첨단 산업이 이들 경제의 놀라운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정밀화학그룹 랑세스가 아시아 시장을 중시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도가 수행할 중요한 역할에 관해 랑세스의 CEO 악셀 하이트만(Axel C. Heitmann) 회장은 “우리에게 인도는 아시아에선 중국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로 성장 잠재력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랑세스는 2008년 인도 북서부의 산업도시 자가디아(Jhagadia)에 인도 최대규모의 랑세스 생산 공장을 신설키로 하였습니다. 이 공장은 남쪽에 위치한 탄 (Thane) 소재 공장에서 고무화학 제품 시설을 이전해올 뿐만 아니라 이온교환수지 생산 시설도 신설하게 되며 투자 규모도 5천만 유로에 달합니다. 이 두 공장은 2010년에 가동을 시작하며 250여명의 현지 인원을 고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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